[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구독자 100만 유튜버가 됐다.
12일 오후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혜리'가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2019년 6월 27일 유튜브 채널을 처음 개설한 혜리는 같은해 7월 15일 "'오! 혜리데이' Teaser 1" 영상을 업로드 하며 유튜버 활동을 예고했다. 두 개의 티저 영상에 이어 22일 "'오! 혜리데이' EP.1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과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혜리는 유튜브를 하는 이유로 "'놀라운 토요일'에서의 밝은 모습도 가지고 있고 '응답하라 1988' 덕선이 같은 모습도 갖고 있다. 그런데 '난 그것만 있는 건 아니에요'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후 혜리는 여행 브이로그, 다이어트 챌린지, 먹방, 맛집 소개, 쇼핑 하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재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총 52개이며, 그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전지적 로제 시점! 혤 챙 데이트' 제목의 영상으로, 무려 678만 회를 넘어섰다.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혜리는 골드버튼을 받을 예정이다. 골드버튼 언박싱 영상도 기대되는 가운데 혜리는 어떤 소감을 전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혜리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