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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는건 없어" '낮과 밤' 남궁민, 김태우에 잡힐 '위기'(종합)

입력 2021-01-12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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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낮과 밤' 방송캡쳐
tvN '낮과 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와 문재웅(윤선우 분)이 백야재단에 잡힐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정우는 "지금 뭐하는거야? 아들 안 데려 갈거야?"라고 물었고, 오정환(김태우 분)은 "평생을 지켜온걸 하루 아침에 내줄수 없지"라며 납치한 공혜원(김설현 분)을 인질로 잡고 "놀랐나? 특별한 사이가 맞나보네. 이제 내 아들이나 보내"라고 협박했다. 이에 도정우는 "공일도 박사도 자기 딸을 납치했다는 걸 알고 있어? 최근에 오경민 심리치료 받지 않았어? 그 심리치료사가 예고 살인마인데 손 선생님 알고 있었잖아요. 왜 얘기 안했어요?"라며 오정환에 도발했고 공혜원을 구해 도망갔다.

문재웅은 장용식(장혁진 분)에게 "손민호한테 만나자고 해. 일단 사무실로 불러. 그 뒤는 내가 알아서 할거다"라고 지시했다. 연락을 받은 손민호(최진호 분)는 "내가 직접 미끼가 되는건가? 괴물을 잡으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라며 미소지었다. 그런가운데 오정환은 "다행이야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안돼. 너는 내 미래니까"라며 오경민을 보며 미소지었다. 이어 오정환은 노화가 빨라진 몸에 "점점 심해지네"라며 약을 먹었다.

이어 오정환에게 숨어있던 장소를 들킨 도정우는 "경찰청에서 나를 제일 싫어하는 경찰 간부의 집 여기 만큼 안전한 곳이 어디 있겠냐. 백야재단이라도 여기는 못 찾을거 같은데"라며 이택조(백지원 분)에 손민호의 비자금으로 자신들을 숨겨달라고 제안했다. 도정우는 "하얀밤 마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고 있겠고 그 실험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을 희생하는 실험. 경찰 조직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상류층 상당수가 관련되어 있다. 제가 지난번에 부탁드렸던 복지원 감시 문제도 실험체로 사용되는 아이들의 공급을 막기 위해서였다. 자신들의 생명을 위해 아이들을 희생하는 실험 막아야되지 않을까요?"라고 설득했다.

이후 도정우는 "나는 추모공원으로 갈거다 오늘밤 모두에서 세번째 아이가 손민호를 죽인다면 백야재단 모두가 그쪽으로 쏠릴거다. 그 틈에 비밀연구소 찾아야겠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후 도정우가 추모공원에서 비밀 연구소를 찾았지만 이미 모두 비어진 연구소에 분노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김민재와 마주했다.

문재웅은 약속한 9시가 되자 장용식에 "슬슬 반응이 올때가 됐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웅은 "내가 왜 도정우하고 제이미를 죽이려고 한지 잊었어? 지들만 생각하고 나를 버리고 가서 그렇잖아. 내가 손민호하고 내통하고 있는거 모를 줄 알았어? 내가 이 회사를 만들어 줬잖아. 돈과 명예를 다 쥐어줬는데 그런데도 부족해? 그런데도 살고 싶다고? 이제 놔줄게 잘가라"라며 죽은 장용식을 두고 떠났다. 이어 문재웅이 괴한에 의해 주사를 맞고 쓰러졌다.

정신을 잃었던 문재웅이 오정환과 마주했다. 오정환은 "진작에 실험 대상이 되었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살았어"라며 자신의 노화를 늦출 혈청을 구하기 위해 문재웅에 약을 주입했다. 한편 그 장소에 나타난 조현희(안시하 분)는 "오랜만이네 내 아들"라며 미소지었다. 도정우가 방심한 사이 도정우를 그곳으로 이끈 김민재(유하준 분)가 도정우에 "우리가 바꿀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라며 주사를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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