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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오상진, 딸바보는 진심 "당최 지울 수 없는 사진들"

입력 2021-01-12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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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12일 오전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슴팍의 아이가 내 폰에 남긴 이런 사진들 그 양이 엄청난데 당최 지울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이 입은 옷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오상진의 딸이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막 찍은 것인 듯 보인다. 그럼에도 오상진은 이런 사진들조차 지우지 못하며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뭉클해지는 모습이다.

한편 오상진은 김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MBC '특집 힘내라! 위대한 여러분' 진행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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