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옥문아들' 윤종훈 "김소연, 연기할 때 날 죽이겠구나 싶었다..촬영 후엔 세상 착해"

입력 2021-01-12 2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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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문아들' 캡처
사진='옥문아들'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윤종훈과 하도권이 '펜트하우스' 속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펜트하우스’의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했다.

윤종훈은 김소연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촬영할 때면 날 죽이겠구나 싶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면 그렇게 착할 수가 없다며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다"라며 김소연의 몰입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더해 하도권은 성악과 출신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촬영 중 받은 소품 악보가 마침 아는 곡이어서 직접 해당 장면을 소화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도권은 목소리가 좋다는 MC들의 칭찬에 아내의 직업도 성우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안녕 자두야'의 자두, '짱구는 못 말려'의 짱아, 철수 등의 목소리를 연기했다고 해 놀라움을 샀다. 그러면서 "최근 출연한 작품이 연달아 흥행하며 집에서 후한 대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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