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문지애 "아들, 눈 와서 나가자더니..집 들어와서 눈 없어서 좋다고"

입력 2021-01-12 20: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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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문지애가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왔으니 나가자고 오후 내내 꼬셔 결국 밤 8시에 밖으로 나왔다. 눈길도 걷고. 귀찮은 거 싫어하는 아빠가 눈사람도 만들어주고. 사진도 찍고 잘 놀고 들어와서는 “아! 집에 오니까 눈이 없어서 너무 좋다!” 이러고 있다. #집돌이 범민 그냥 집에있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문지애가 아들, 남편과 함께 눈 구경을 하러 아파트 단지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문지애의 가족은 눈 온 풍경을 함께 감상하고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문지애는 아들이 눈 구경을 하고 들어와서는 가기 전과 다른 마음을 내비치며 "눈 없어서 좋다"라고 한 말을 전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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