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경규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이 올해 결혼하는 가운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경규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점괘를 뽑았고, 올해 집안 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을 들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이경규는 "진짜 용하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딸 예림이가 결혼하나보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 시작했고, 이는 사실이었다.
지난 12일 이경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예림의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예림의 예비신랑은 4년째 열애 중인 경남 FC 소속 김영찬 축구선수였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했던 만큼, 4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얻어 대중들은 축하해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경규 역시 인터뷰를 통해 예비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평소 방송에서도 김영찬 선수를 언급했을 만큼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이었다.
이예림과 김영찬이 올해 결혼식을 올리게 된 가운데, 연일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이경규와 함께 출연한 이후 '사랑합니다 고객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