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수찬이 주현미와의 듀엣으로 댄스 트롯 열풍을 이어간다.
김수찬은 14일 오후 6시 첫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의 타이틀곡 '엉덩이'로 댄스 트롯의 매력을 보여줬던 김수찬은 듀엣 트롯으로 돌아왔다. 특히 트롯 선배 가수 주현미와의 듀엣으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 역시 댄스 트롯으로, 김수찬의 중저음과 주현미의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만나 역대급 시너지를 냈다.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에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출연해 힘을 실었다.
'사랑만 해도 모자라' 가사는 세대간의 고민, 남녀간의 차이 등 여러 갈등을 겪는 시대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인 만큼, 세대를 초월한 김수찬과 주현미의 듀엣이라 더욱 의미 깊다.
내 나이 돼서야 그때야 이해하겠지/잔인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이해 못할 눈빛이 안쓰러워요/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껏 잘해왔으니~/오~/만나면 언제나 서로가 걱정스러워/이래라저래라 생각이 바뀌길 바래
아무리 다르더라도 괜찮아요/내 맘을 열어 둘게요/그 어떤 목소리도 들어올 수 있도록/더이상 강요하지 않기로 해요/시간이 아깝잖아요/사랑만 해도 모자라
김수찬과 주현미가 댄스 트롯의 열풍을 이어갈지 두 사람의 시너지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