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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유미, 생애 첫 과메기에 "이게 맛있다고? 매력 못 느끼겠다" 솔직 시식평

입력 2021-01-13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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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유튜브 캡처
'아유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유미가 생애 처음으로 과메기를 맛보고 솔직한 시식평을 남겼다.

지난 10일 아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유미'에 '아윰's 이거 먹어봤니?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음식의 맛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새로 게재했다.

아유미는 "술 좋아하시지 않냐"는 질문에 "완전"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를 묻자 "소주면 닭똥집, 오돌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없어서 못 먹는 술안주를 소개하겠다는 말에 "귀하다는 거 아닌가 비싼거? 중독성 있나봐"라고 관심을 가졌고 이내 "술밖에 없다"며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들었다.

아유미의 관심 속 술안주가 공개됐다. 그 정체는 과메기. 과메기를 몰랐던 아유미는 "생선이라는 건 보면 알 거 같은데 모르겠다"며 과메기의 냄새를 맡고는 "생선 냄새다. 달콤한 향이다"라고 궁금해했다. 그는 이어 "꽁치?"라며 생선을 예측했고 꽁치를 말린 음식이라는 말에 "어떻게 알았어? 대단하지 않나. 꽁치라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고 잘 모른다"고 신기해했다. 그는 음식 이름이 과메기라는 말에 "과메기를 들어본 적 없다. 꽁치인데 왜 과메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유미는 아무 설명을 듣지 않은 채 자신만의 생각대로 과메기를 먹어봤다. 배추와 다시마, 김에 과메기를 싸 먹었고 맛을 본 뒤에는 미간에 주름이 생기며 당황했다. 아유미는 "비린내가 난다. 이거 맞나"라며 "싸먹어서 다른 맛들이 세게 있으니까 하나만 먹어보겠다"고 이내 과메기만 따로 먹었다. 아유미는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맛인 것 같다. 귀하긴한데"라며 "아무 맛 안 난다. 식감 쫄깃쫄깃하긴 한데 아무 맛이 안 난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는 과메기가 다이어트, 고혈압, 노화 방지 등에 좋다는 말에 "완전 먹어야겠다"고 반색했지만 이내 과메기를 다시 쌈 싸서 먹은 뒤에는 "맛있다. 맛있는데 얘가 없어졌다. 근데 맛있다"고 아쉬워했다.

아유미는 과메기를 새로 먹기 전 매번 소주로 입가심을 하고 도전했다. 하지만 아유미의 입맛에 과메기는 맞지 않았고 그는 "이게 맛있다고? 솔직히 나는 모르겠다. 맛이 없지는 않은데 쥐포 먹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과메기의 맛을 5점 만점에 2점을 주며 "이거보다 맛있는 생선 많은 것 같다. 매력을 아직까지 못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마리당 3천원이라고 가격을 예상한 뒤 "귀한 음식이고 건강 식품인 것 같다. 맛은 화려한 맛은 아니고 생선의 맛이 난다. 기회 있으시면 드셔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몸에 좋다니까. 그런데 맛을 기대해서 드셔보시는 건 저는 잘 모르겠다. 귀한 음식을 먹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민망해했다.

아유미는 또한 본인 돈으로 과메기를 사 먹을 것 같냐는 질문에 "안 먹을 거 같다. 괜찮다"고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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