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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열애, 과거 결혼 발언 화제...왜?

입력 2015-02-02 1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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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거미 조정석 거미 조정석 거미 조정석 소식이 화제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조정석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조정석은 과거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언론시사회에서 "원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영화를 찍고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영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촬영 마칠 때까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변함 없었다. 내 인생을 또 다른 누군가와 함께 새로운 행복을 열어가는 인생을 펼쳐보고 싶다.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정석이 출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결혼을 소재로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4년 간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스토리를 담았다.

당시 조정석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시인을 꿈꾸지만 현실은 9급 공무원인 미영의 철부지 남편 영민 역으로 등장해 신민아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사진=이매진화보, 씨제스, OSEN
▲사진=이매진화보, 씨제스, OSEN

한편, 이날 조정석과 거미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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