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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열애 2년째, 거미 얼마전 이상형 발언보니...

입력 2015-02-02 15: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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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거미는 지난해 7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다"라며 "내가 애주가다. 술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난다면 자연스레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2일 오전 한 매체는 "조정석과 거미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음악이란 공감대로 신뢰를 쌓으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주변 친구들과 가까운 연예 관계자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진 상이며, 조정석과 거미와 모두 가까운 한 관계자는 "처음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이 음악으로도 소통하며 연인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거미는 조정석이 주연한 영화의 VIP 시사회에 대부분 참석해 온 사실도 전해졌다. 거미는 지난해 9월 조정석 주연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같은 날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며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조정석 거미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조정석 거미 열애, 의외다" "조정석 거미 열애, 축하한다" "조정석 거미 열애,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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