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재준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3일 개그맨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육량 늘고 8kg 빠짐"이라고 말문을 열며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카메라를 향해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강재준은 눈에 띄게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슬림해진 얼굴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강재준은 "식단 안함! 아무거나 막 먹음"이라며 "오로지 운동량으로 이겨내자! #13일차 #하루도안빼고운동하기"라고 덧붙였다. 어느새 다이어트 13일차에 접어든 강재준이 식단 없이 오로지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료 개그맨들의 놀라움도 이어졌다. 허안나는 댓글을 통해 "와 대박이네"라고 감탄했다. 정종철은 "눈이 커졌어"라고 남겼으며 김지혜는 "역쉬 체대"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앞서 지난해 10월 강재준은 1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강재준은 운동, 식단, 금주만으로 108.6kg에서 91.5kg까지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도 잠시, 두 달 뒤 강재준은 다시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다시 원상태가 된 것 같다"는 최양락의 말에 강재준은 "살짝 다시 쪘다"며 "은형이한테 음란마귀가 들어와 장어를 매일 먹인다"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결국 강재준은 최근 다이어트를 재개했다. 운동을 통해 13일째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는 것. 과연 강재준이 요요 현상을 극복하고 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과거 슬림한 몸매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2016년 결혼한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고정 출연하여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