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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소희, '열여덟 어른' 캠페인 동참.."사회생활 일찍 시작해서 더 마음 가"

입력 2021-01-14 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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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안소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안소희가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8일 배우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해에 같이 기부해요! 옷장정리, 의류기부 (with 열여덟 어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소희는 "2021년 1월 첫 콘텐츠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라고 인사하며 자신의 소장품들을 소개했다.

안소희는 "온라인 플리마켓을 진행하려고 한다.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열여덟 어른'이라는 캠페인에 참여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호소에 18살이 되면 보호 종료가 돼서 자립을 해야 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소희는 "저도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마음이 가더라"라고 전했고,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는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안소희는 검은색 숏코트를 들고 "처음으로 돈 벌어가지고 백화점에서 내돈내산한 첫 브랜드 아이템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대의상으로 제작했던 의상과 나그랑 티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제가 더 입고 싶었지만 여러분들이 더 예쁘게 입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소개해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소희는 화려한 워커도 내놓기로 결정했다며 "사실 이건 선미가 저한테 선물해 준 신발이다. 선미네 집에 갔을 때 선미가 '너 꽃 좋아하잖아'라며 줬던 선물이다. 너무 예뻐서 못 신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미한테 물어봤더니 '너 잘 안 신으면 좋은 분들한테 드려'라고 하더라. 이건 선미가 내놓는 신발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안소희는 "판매 수익금과 기부 내용은 커뮤니티에 올려놓도록 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재밌는 영상으로 자주 만나 뵙겠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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