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비가 '나로 바꾸자'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4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AB6IX 이대휘와 한현민의 진행으로 새해 첫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1월 둘째주 1위 후보로는 비와 박진영의 '나로 바꾸자'와 엔하이픈의 '기븐테이큰'이 올랐고, 비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빅톤, (여자)아이들, 트레저, 유빈의 컴백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먼저 트레저는 희망을 주제로 한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MY TREASURE)'와 트레저의 첫 완전체 퍼포먼스였던 '미쳐가네'까지 두 무대를 선보였다.
빅톤은 지난 11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로 돌아왔다. 빅톤은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와 수록곡 '플립 어 코인'으로 한층 강렬해진 매력을 뽐냈다.
(여자)아이들은 신곡 '화(火花)'로 몽환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 (여자)아이들은 하얀 롱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독보적인 콘셉트 장인 다운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유빈은 '향수'로 8개월만 '엠카'를 찾았다. 타이틀곡 '향수'는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나는 듯한 곡.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구성이 짜릿한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O.M, 백아연, BOYHOOD(남동현), VICTON(빅톤), 송가인, (여자)아이들, E'LAST(엘라스트), MCND, woo!ah!(우아!), 유빈, YOUHA(유하), TREASURE(트레저), T1419, 홍은기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