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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윤여정→최우식, 첫 저녁영업 "너무 힘들다"…예약 캔슬 소식에 '미소'(종합)

입력 2021-01-15 22: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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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첫 저녁 영업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혼란 속의 첫 저녁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우식이 호주&네덜란드 손님을 안내했다. 최우식은 배우냐는 질문에 "제가 기생충에 나와요. 이렇게 돌 들고 있잖아요. 머리가 길어서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 그리고 주방에서 일하는 남자 그사람도 기생충에 나왔다"라고 자신이 배우라고 소개했다. 최우식은 부끄러워하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에 손님들은 "믿기지 않아. 맞아 저 사람 머리가 짧았었어"라며 신기해했다.

첫 저녁 영업이 시작됐다. 박서준은 "그럼 일단은 여섯 시 반이 몇 명이지? 7명"라며 인원을 체크하고 "이거는 미리 해놓으면 되니까"라며 자신했다. 이어 박서준은 떡갈비를 준비하며 "고기 어제보다 잘 된거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정유미가 "오늘은 안 터지게 해보자"라고 하자 박서준은 "내 머리가 터질거 같다. 우리 엄마가 나 백정이냐고 할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을 확인한 이서진은 주방에 들어가 "6시가 다 됐잖아. 방 세팅도 해야 되잖아. 안했지?"라고 물었다. 이에 요리를 하느라 바쁜 박서준은 "그건 못했죠"라고 답했다. 이서진이 시간에 딱 맞춰 식사를 하러 내려온 손님들에 당황하지 않고 먼저 방 안으로 안내하고 급하게 테이블 세팅을 시작했다. 정유미는 "무조건 다 주자. 재료 남김없이"라며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윤여정이 손님들의 주문을 받았다.

이서진은 "우식이가 안 보여. 우식이 어디갔어"라며 최우식을 급하게 찾았다. 그리고 주방에서도 정유미가 "우식이 어디 갔지? 우식아"라며 최우식을 찾았다. 이서진이 "아 얘 결정적일때 사라졌어"라며 애타기 찾을 동안 최우식은 미리 저녁 식사 메뉴를 설명하고 있었다.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던 윤여정은 "인턴이 저보다 더 잘 안다"라며 자연스럽게 등장한 최우식을 반가워했다. 이어 윤여정은 "근데 어디있었어 우리가 찾았잖아"라고 말해 손님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다이닝룸 만석 상황에 이서진은 "손님 다 왔어 지금 만석이야. 선생님 주문 또 받으셔야 된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두 방의 메뉴를 모두 끝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던 정유미는 나PD의 "국이랑 밥 안했잖아요"라는 말에 굳었다. 주문서에 없는 흰 쌀밥과 아욱된장국을 잊고 있었던 것. 이에 직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밥과 국을 준비했다.

나PD는 "내일 예약사항에 변동이 있다"라고 말해 정유미는 "더 있는거 아니야? 사람 더 오나봐"라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나PD는 "개인 사정으로 캔슬이 들어왔다"라며 내일 손님이 5명이라는 소식을 전했고, 멤버들이 "그런 내일 아침만 잘하면 되겠네"라며 기뻐했다.

다음날 아침식사 2시간 전 박서준은 "만두는 따로 쪄 놓고 같이 끓이면 되잖아"라며 정유미의 의견을 반영해 만둣국을 준비했다. 그리고 정유미는 호박죽을 준비했다. 그리고 최우석이 둘의 요리를 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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