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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김산하, 진해성 이기고 4R 진출…진해성·김용빈·설하윤 추가합격(종합)

입력 2021-01-17 0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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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KBS2 '트롯 전국체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산하가 강력한 우승후보 진해성을 이겼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김산하가 진해성을 이기고 4라운드에 진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충청 이상호&이상민과 글로벌 미카&갓스가 대결하게 됐다. 이상호&이상민이 선공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파트너' 무대를 보여줬다. 하지만 이상호의 가사 실수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미카&갓스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 위에 올랐다. 미카&갓스는 'Bounce' 무대로 노래 실력을 뽐냈지만 미카가 가사 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상호&이상민이 승리했다.

이송연이 완이화를 지목해 데스매치를 하게 됐다. 완이화는 "조용필 선생님의 '바람의 노래'랑 저의 노래를 믹스해서 가져왔다"라며 바람의 노래'와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해요' 선곡을 밝혔다. 완이화의 무대 이후 이송연은 "언니와 3년간 공연응 함녀서 가장 많이 부른 곡이기도 하고 저희를 이어주는 느낌을 받아서 '홀로 아리랑' 선택하게 됐다"라며 선곡을 밝혔다. 이송연이 언니와 함께하는 무대로 감동을 선물했다. 이후 이송연이 완이화를 누르고 승리했다.

강원 박예슬과 글로벌 권민정이 붙게됐다. 박예슬은 음색이 돋보이는 '개여울' 무대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권민정은 "제가 트로트를 그래도 그분 보다는 잘 알거라고 생각해서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며 자신했다. 그리고 권민정은 흥겨운 '찰랑찰랑' 무대를 보여줬다. 박예슬이 14:4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글로벌 재하는 "가요체전이면 진해성 형을 무찌를 수 있는데 정통 트로트 쪽이랑 겨루면 위험할거 같고"라며 충청 염동언을 지목했다. 염동언은 '바램'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재하는 "인생곡이라고 해서 많이 고르기 힘들었지만 가수 임주리 씨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라고 엄마 임주리의 곡을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재하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무대로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후 재하가 승리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강원 알파벳과 제주 정주형이 등장했다. 알파벳의 조용필의 '모나리자' 선곡에 주현미는 "도포자락이랑 어울리지 않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알파벳이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이에 정주형은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 기승전결 너무 완벽했다. 무대 위에서는 가창력이 돋보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이겨야지 그 마음 밖에 없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정주형은 속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불꽃처럼'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정주형이 13:5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민수현, 김희, 장현욱, 김윤길이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경상 진해성과 충청 김산하의 대결이 시작됐다. 선공 진해성은 '누가 울어'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산하는 "정말 너무 잘하시는거다. 명성대로. 예상치 못한 큰 산을 만나서 당황스럽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산하의 '어매' 무대에 감독들이 감탄했다. 김산하가 11:7로 진해성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했다.

감독과 코치진들은 무승부 탈락자로 인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가 합격을 제안했다. 감독과 코치진들이 선택한 경상 김용빈, 충청 윤서령, 강원 알파벳, 서울 설하윤, 경상 진해성 총 5팀이 추가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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