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폰지밥3D’(감독 폴 티비트)의 ‘월요송’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2일 오전 영화 ‘스폰지밥3D’ 측은 명곡 ‘먼데이송’을 국내용으로 개사한 ‘월요송’을 공개했다.
‘스폰지밥3D’는 스폰지밥과 친구들이 벌이는 모험을 그린 시리즈 최초 3D 애니메이션. ‘스폰지밥3D’의 국내 더빙판 개봉을 맞아 공개된 이번 ‘월요송’은 TV 시리즈 ‘스폰지밥 네모바지’ 시즌 1부터 ‘스폰지밥’송을 불러온 ‘스폰지밥’ 전태열과 ‘뚱이’ 이인성 성우가 참여했다.
이처럼 원조 성우들의 가창력을 만끽할 수 있는 ‘월요송’은 긍정적인 캐릭터 스폰지밥이 월요일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가사로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스폰지밥은 “월요일 좋아. 난 일할 때가 가장 멋있어. 오늘도 열심히 할 거야”라며 한 주를 당차게 시작하는 노래로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공감을 얻고 있다.
‘먹방’ 캐릭터 뚱이는 “월요일 좋아. 진짜 맛있는 날이야”라고 외치며 월요일을 사랑하는 뚱이만의 이유를 노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월요송’은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그리고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핑핑이까지 서로 대사를 주고받는 뮤지컬 요소로 이루어진 노래로, 중독되는 쉬운 가사와 멜로디로 눈길을 끈다. 노래를 부른 원조 성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려 신나는 분위기로 녹음에 임했다.
‘스폰지밥3D’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