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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한상혁 "남보라 에너지 넘쳐..장난치다가도 바로 집중할 때 신기했다"

입력 2021-01-19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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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 한상혁/사진=하준사 제공
배우 남보라, 한상혁/사진=하준사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상혁이 남보라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한상혁은 영화 '크루아상'에서 남보라와 주연을 맡아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간 만큼 두 사람의 케미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가운데 아기자기한 케미가 완성됐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상혁은 남보라와의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한상혁은 남보라와 투톱 주연을 꿰찬 것에 대해 "뭔가 부담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기는 했는데 촬영할 때만큼은 다른 생각을 내려놓고 편하게 연기해보자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과 상대역이었던 남보라가 좋아서 가능했던 것 같다. 작품이 나온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모든 과정들이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상혁은 "남보라가 약간 예상할 수 없을 만큼 에너지가 넘친다. 덕분에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치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남보라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기적으로는 경험이 많다 보니 장난을 치다가도 연기할 때는 바로 집중해서 잘하는 걸 보면서 신기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남보라, 한상혁 주연의 '크루아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것에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파티셰와 꿈이 없이 방황하는 공시생이 만나 자그마한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하고 단단해져 가는 청춘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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