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헌, 문희경X김승욱에 결혼 허락 받았다

입력 2021-01-18 2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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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헌이 문희경과 김승욱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나준수(정헌 분)가 노금숙(문희경 분)과 나승진(김승욱 분)에 결혼 허락을 받았다.

이날 노금숙은 결혼을 허락해달라는 나준수에 "어림없는 소리 하지만 절대 며느리로 못 받아들여"라며 반대했다. 이에 나준수는 "내 애를 가진 애엄마다. 신작가랑 잘 키우고 싶다"라고 설득했고, 나승진은 회사를 도와준다는 나준수에 "나야 뭐 네가 애를 위해서 그런다면 어쩌겠냐. 무작정 반대할 일은 아니잖아. 너 우리 회사 확실히 도와줄 수 있는거야? 준수야 이거야 말로 전화위복이다"라며 나준수의 결혼을 허락했다.

노금숙은 나승진의 결혼 허락에 "당신 회사를 도와준다고 해도 그렇지 손바닥 뒤집듯 결혼을 허락해"라며 어이없어했고, 나승진은 "비혼주의인거 보다는 낫잖아. 얼마나 귀하게 얻은 자식이야"라며 노금숙을 설득했다. 이어 나준수는 "그럼 허락하시는 걸로 알겠다. 정식으로 결혼 서두를거다. 내일은 신작가네 가서 허락 받을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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