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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보고있나"..'컬투쇼' 러블리즈 미주, 솔로 앨범 시급한 텐션 여왕[종합]

입력 2021-01-20 15: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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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러블리즈 미주가 극강의 텐션을 폭발시켰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미주는 이날 "'컬투쇼'에 나오니 너무 좋다.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근황을 묻자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 혼잣말이 늘었다. 텐션이 높아졌는데 오늘 '컬투쇼'에서 끝장을 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대로 미주는 1부와 2부를 지행하는 동안 남다른 리액션과 흥으로 청취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태균이 "'컬투쇼' 고정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하자 미주 "불러만 주신다면. 감사하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왜 회사에서 솔로를 안내주시냐"고 의아함을 표했다. 미주가 "이걸 사장님한테 얘기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울림 임원을 향해 "미주가 솔로 앨범 딱 나올 때다. 이렇게 사람들이 다운돼 있을 때 이런 텐션의 여왕이 음원을 내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미주 솔로내기 프로젝트' 회장까지 자처한 김태균은 "사장님. 이사장님 움직이시라. 이런데 어떻게 솔로 앨범을 안내냐"고 거듭 압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미주는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즉석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분 좋은 흥을 폭발시켰다. 미주가 그러면서 "(솔로 앨범) 너무 하고 싶다"고 하자 김태균은 "준비돼 있으니 사장님만 움직이시면 되겠다"고 거들었다. 청취자의 사연을 읽은 뒤 김태균은 "사연도 잘 읽는다. 이런데 솔로를 안내주면 어떻게 하자는 거냐"고 강조했다.

끝으로 청취자가 "생방송 끝나기 전에 솔로 데뷔 공증 받고 가시라"고 하자 미주는 "듣고 계실지 모르겠는 울림 이중엽 대표님. 저 러블리즈 미주다. 솔로 나올 때 되지 않았냐"고 호소했다. 김태균도 "지금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지원사격을 펼쳐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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