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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친구 최창민, 방송 그만 둔 이유 밝혔다 "3년 동안 빚 갚았다"

입력 2021-01-19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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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청' 방송캡쳐
SBS '불청'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창민이 방송 일을 그만 둔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창민이 방송을 그만둔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창민은 "제가 20대 때 활동을 하다가 원래 있던 회사에서 앨범을 내자고 했는데 투자금이 날아갔다. 제가 3년 동안 혼자 일용직 하면서 갚았다. 제 이름으로 사인을 다 해서 왜냐하면 제 인감 같은걸 다 맡겨놔서 그걸 해결하는 데만 3년 정도 걸리고 다른 회사 들어가면 할 수 있는데 너무 하기 싫더라. 그때 당시 2,3억 정도 됐었던거 같다"라며 방송일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밝혔다.

최창민은 "그래서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다. 내가 왜 자꾸 활동이 안되나 싶어서. 선생님을 우연찮게 만나게 됐는데 저를 보시더니 '일찍 죽었어야 됐는데 살아있네'이러시는거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얘기했더니 '왜 아니야?'라고 하시는데 20대 그런 마음을 갖고 있기도 했었고 그러니까 말문이 막히더라 그래서 저도 명리학을 공부하면 제 것도 알수 있나요 했더니 '그건 너한테 달렸다'라고 하셔서 지하철 택배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했다"라고 명리학 공부를 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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