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그림 그리는 일상을 전했다.
18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다시 그림 그리는 취미에 빠져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이는 커다란 캔버스에 인물화를 그리고 있다. 그림 그리기에 열중한 이진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마 황신혜는 "정말 멋져"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진이는 "사람들 그리는 게 제일 재밌고 다양한 표정들 떠오르는 걸 좀 더 잘 그리고 싶지만 색감 고르는 재미도 있고"라며 "2시간 동안 집중해서 그리기 시작하면 여러모로 생각과 감정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라고 그림 작업에 매료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신기한 게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쓰는 색감도 달라지더라고요!ㅎㅎ 완성본은 부끄러우니까 다음에 올려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감독 이장희)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