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가 첫 방송한 가운데 동시간대 1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10시 방송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1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 첫 방송이 나타낸 15.6%와 비슷한 수치로, '정글의 법칙'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친구와 함께 남태평양 팔라우의 대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병만족에는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해 배우 손호준, 조동혁, 윤세아, 남성그룹 B1A4 멤버 바로, 가수 육중완, 방송인 샘 해밍턴, 샘 오취리, 개그맨 유담 등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일곱 번째 생존지인 필리핀에서 동남쪽으로 약 800km 떨어진 팔라우에서 펼치는 병만족의 첫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는 6%,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