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발' 남규리 "소시오패스 연기 고충, 역할 몰두해 응급실 다녀왔다"

입력 2021-01-20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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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발' 캡처
사진='오발'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남규리가 '카이로스' 소시오패스 연기를 하며 있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발')'에는 배우 남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규리는 마지막 MBC 라디오 출연이 "가물가물하다"라고 했다. 상암 MBC도 녹음하는 일 말고는 처음 오는 방문하는 거라고 했다. 이지혜는 남규리가 MBC에서 한 작품이 4개나 된다며 'MBC의 딸'이라는 수식을 붙여줬다.

이지혜는 남규리와 '우수상 동기'라며 둘 사이의 공통점을 짚어냈다. 그러면서 얼마 전 남규리가 출연해 우수상을 거머쥔 MBC 드라마 '카이로스'를 언급했다. 이지혜는 역할에 몰두해서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남규리의 일화에 깜짝 놀랐다. 남규리는 "저 때문에 촬영이 일주일 정도 지연됐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소시오패스 연기를 하면서 내가 이런 인격이었나 혼란이 왔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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