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노수현이 탈북 후 루프스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의 패자부활전이 꾸며졌다.
세 번째 도전자 노수현은 탈북했던 과정을 전했다. 이후 15년 만에 동생을 만나 동생도 한국으로 왔다고. 하지만 그는 "그 이후 한국에서 노래를 부르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2018년에 제가 루프스병에 걸렸다. 면연계 이상으로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다. 그러나 행복하게 노래 부르며 루프스병과 싸우고 있다"고 사연을 전했다.
노래를 들은 후 김혜영은 "중국을 통해 한국으로 오면서 너무 힘들었고 동생과 헤어졌다가 만나서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게 보낸 상황인데도 잘 이겨내면서 지내는 것 같아서 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