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하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육아맘 이하정 2021년 새해 3살된 유담공주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영상과 함께 "2021년 새해를 맞이해 18개월, 3살이 된 유담공주의 일상을 담은 육아맘 이하정의 일상 브이로그 영상입니다. 시유 여러분~! 항상 기쁘고, 감사함이 넘치시길 이하정TV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딸 유담은 오빠 시욱과 함께 아침을 맞았다. 유담은 시욱에게 뽀뽀를 하며 귀여운 동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시욱은 정준호에게 갔고, 유담은 따라가려다가 혼자 남은 이하정을 보고 남았다. 이하정은 "미안하니까 가지는 못하고"라며 귀여워했다.
하루의 시작은 책 읽기였다. 유담이는 독서 후 스스로 밥을 먹었다. 유담이는 정준호의 식성을 닮아 두부와 동치미를 제일 좋아했다. 동치미 무를 손으로 잡고 먹는 유담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유담이는 이하정과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또 자동차를 타고 노는 등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때 밖에 눈이 왔고 이하정은 유담이를 데리고 눈사람을 만들러 나갔다. 이하정은 "유담이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무서워서 유모차에서 못 나오고 있다"고 했다. 유담이는 눈 위에서 썰매를 탔다.
저녁에 유담이는 가장 좋아하는 아빠가 등장하자 졸졸 따라다녔다. 유담이는 정준호의 품에 꼭 안겨서 놀았다. 이하정은 "유담이는 아빠를 제일 좋아한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