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수찬과 윤수현이 흥부자 케미를 보여줬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김수찬, 윤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찬과 윤수현은 '트로트 토토'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수찬은 금반지 3개를 착용하고 나왔다. 김수찬은 "'가요광장'을 휩쓸려고 한다. 금값이 최고 경신 중이다. 손가락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귀걸이, 피어싱은 안한다. 사실 짝귀다"라고 했다.
'복귀'라는 칭찬에 김수찬은 "제가 웃기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뱃속에서 머리가 커서 한쪽으로 누워있다가 귀가 눌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로 돌아왔다. 김수찬은 "주현미 선생님과의 듀엣곡이다. 지난주 발매했다"고 했다. 정은지는 "포털사이트 핫 영상에 올라온 걸 봤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수찬은 "주현미 선생님은 잘 웃어주신다. 소녀 같고 우아하시다. 제가 선생님들을 많이 웃겨드리려고 하는데 잘 웃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수현은 곡 '손님온다'에 대해 "손흥민 선수의 축구 경기 때 이 곡을 틀어주시더라.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트로트 토토' 배팅 전 김수찬은 955표, 윤수현은 898표였다. 첫 번째 퀴즈의 답은 강진의 '땡벌'로 김수찬이 맞혔다. 두 번째 답인 '당돌한 여자'는 윤수현이 맞혔다.
세 번째 답인 '찬찬찬'은 김수찬이 맞혔다. 네 번째, 다섯번 째 문제 역시 윤수현이 맞혔다. 여섯 번째 문제는 김수찬이, 일곱 번째 문제는 윤수현이 맞혀 1라운드는 윤수현의 승리였다.
윤수현은 높은 텐션에 대해 "항상 생활이고 방송이 즐겁다. 눈을 뜨면 오늘 무슨 일이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 이게 일상 생활이다"라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라운드 시작 전 배팅은 김수찬이 1316표, 윤수현은 1039표였다. 첫 번째 문제는 김수찬이, 두 번째 문제는 윤수현이 맞혔다. 이후에도 윤수현은 거침없는 정답으로 승리했다.
끝으로 김수찬은 "신곡 많이 들어달라. 주현미 선생님과의 듀엣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 '사랑만 해도 모자라'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