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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가만있지 않을 것" 이종혁 아들 이준수, 선 넘은 외모 비하에 상처

입력 2021-01-20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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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인스타그램
이종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외모 비하 글에 상처를 받은 가운데,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이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준수's vlog'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링크와 함께 "이런 글 올려주지 말아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한 링크에는 이준수의 외모를 비하하는 글과 댓글을 찾아볼 수 있었다. 글 작성자는 이준수와 한 범죄자의 사진을 함께두고 비교하고 있었다. 이준수의 외모를 악의적으로 비하하는 글로 불쾌감을 느끼게 했다.

이에 이준수의 팬 및 구독자들은 댓글로 이준수를 위로하며 함께 분노했다. 아직 중학생인 이준수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외모 비하 글을 본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위로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준수를 위로하는 댓글은 약 1600여 개에 달했다.

그러자 이준수는 20일 새로운 심경글을 올렸다. 이준수는 "여러분들이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러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라고 단호하면서도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구독자들은 이준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 12일 이준수는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시작할 것을 알렸다. 이준수는 브이로그 및 일상이 담긴 짧은 영상으로 현재 약 9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부친인 이종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했다. 이종혁은 "준수가 뭐 만들었어요. 언제까지 갈런지는 난 모름. 없어져도 난 모름"라고 했다.

이어 "보시고 뭐라고 하진 마세요. 아직 어려서 멘탈 약함"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이준수의 근황을 궁금해했던 대중들은 귀여운 일상 공개에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이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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