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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당나귀귀' 송훈 제주도 식당 오픈→현주엽, 헤이지니 조언 속 '주엽TV' 오픈

입력 2021-01-24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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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현주엽이 헤이지니의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유튜브 채널 오픈 준비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가 제주도 식당 오픈기가 그려졌다.

송훈 셰프는 제주도 가게 오픈을 앞두고 전기가 나가는 상황이 일어났다. 전기 배선 문제였고 다행히 문제는 해결됐다. 그리고 오픈 20분 만에 첫 손님이 들어왔고 송훈은 행복해했다. 고깃집 또한 30분 만에 첫 손님들이 방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오정연은 자신의 카페를 언급하며 "오픈하고 한 달 동안은 줄 서서 드실 정도로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로 타격이 엄청 커서 사실 존폐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송훈의 가게에는 공민지 가족도 방문했다. 공민지는 "셰프님 때문에 비행기 타고 왔다"고 했고 알고 보니 과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사이였다. 송훈은 "오픈할 때마다 매번 와주는 친구"라며 "의리가 진짜 있다"고 고마워했다. 임성빈 또한 제주도 지인들을 데리고 고깃집을 찾았고 송훈은 감동 받았다.

첫날 장사는 그렇게 잘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는 첫날 뿐이었다고. 송훈은 "이틀도 안 갔다. 둘째 날에 80만 원이었고 0원, 0원, 9만원으로 내력갔다. 눈 때문에 (송훈랜드) 도로가 통제됐다. (임시로) 문 닫았다. 며칠 몇 만원 벌다가 눈만 치웠다"고 토로했다. 오정연 역시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김기태 감독은 천하장사 대회 8강전 전날 밤 침대에 누워 뱀 꿈을 꾸기 위해 뱀이 나오는 방송을 시청했다. 한복은 물론 속옷 색깔, 양말까지 우승을 위한 징크스를 갖고 있던 김 감독은 샤먼 킹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경기날 장성우는 상대팀의 실수로 1점을 쉽게 얻었고 이어진 경기에서도 장성우가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윤성민 주장은 고등학생 선수와 맞붙게 됐고 이겨야 본전인 상황이 됐다. 윤성민은 걱정이 더 많아진 상태로 경기를 시작했고 결국 패하게 됐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현주엽은 헤이지니 회사를 방문했다. 주엽TV 채널 오픈식을 위해 헤이지니의 스튜디오를 잠시 빌린 것. 헤이지니는 꽃다발을 들고 현주엽을 환영했다. 헤이지니는 구도와 조명 등을 챙기지 않는 현주엽에게 하나씩 지도해줬다. 헤이지니는 "구독자들이 보는 거 아닌가. 잘 보이려면 모니터링을 하면서 '이렇게 비춰지고 있구나'가 먹방에서는 중요한데 그런 걸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하시더라. 그럴 경우 집중도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조언했다. 이어 헤이지니는 의상 소품까지 골라줬다. 현주엽 또한 "모니터랑 조명이 중요하더라. 확실히 좋아졌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됐고 헤이지니는 냉철하게 분석했다. 헤이지니는 음식 맛도 표현하지 않고 소통하지 않는 현주엽에게 답답함을 표했다. 이에 현주엽부터 정호영, 박광재는 하나씩 배워갔다.

현주엽은 헤이지니의 스튜디오를 빌리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헤이지니는 철벽수비했고 "서운한 게 있다"며 "오늘 여기 빌려드렸는데 아무 것도 안 사가지고 오셨다"고 했다. 박광재는 결국 헤이지니의 오프닝을 따라하는 열정을 보여줬고 헤이지니는 듀드와 상의해본 후 알려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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