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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탄소년단 RM, 10년만 재미로 본 토익 "915점, 리딩에서 참패"

입력 2021-01-20 1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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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사진=민선유 기자
RM/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토익 성적을 밝혔다.

지난 19일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팬들에게 질문을 받던 중 토익 시험 결과를 물어보자 "915점 나왔다"며 "본 지 좀 돼서 기억은 안 나는데 작년 여름에 봤다"고 말했다.

이어 "리딩에서 참패했다. 텍스트에 약한 것 같다. 사람들은 제가 영어를 입력하면 바로 나오는 줄 아는데 그런 거 절대 아니다"라며 "영어 기사 같은 거 보면 머리가 하얘져서 파파고한테 넘겨버린다. '네가 해줘' 한다"고 밝혔다.

브이라이브 캡처
브이라이브 캡처

RM은 "리스닝은 거의 다 맞았는데 리딩에서"라며 "공부 잘하는 애들은 '토익은 쉽잖아'라고 하는데 속상했다. 그래도 9자 봤으니까 그걸로 됐다, 이제 토익은 안 보고 싶다는 그런 마인드"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RM은 지난해 7월 휴식기를 가지면서 "토익은 10년 만에 재미로"라는 글과 함께 토익 문제집을 푼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한편 RM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미국 드라마 '프렌즈' 시리즈를 보며 영어를 익혔다고 밝혔다. 이미 중학생 때 토익 850점을 맞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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