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구해줘 홈즈’ 유노윤호, 열정 쏟은 보람 있었다…복팀, 단독주택 대결서 아파트로 勝(종합)

입력 2021-01-25 00:39:03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노윤호가 열정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파트로 단독 주택 대결서 이긴 복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하신 부모님을 위한 용인 지역의 단독 주택 매물 찾기가 펼쳐졌다. 복팀의 최종 매물은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아 놓은 도시형 생활 주택이었다. 거실 채광을 본 유노윤호는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사람은 아침 햇살을 받아야 한다. 동방신기랑도 이어진다. 저희 노래 중에 ‘Rising Sun’이라는 곡이 있다”며 또다시 열정 토크를 펼쳤다. 노홍철은 “장 코디 많이 지쳤다”며 웃었고 장동민은 “그나마 저게 잠깐 링거 맞고 온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집은 편리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그냥 아파트 아니냐”는 덕팀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장동민이 유노윤호의 눈을 가리고 어딘가로 이끌자 덕팀은 “실내에서 눈이 왜 날리냐”며 놀랐다. 펜트하우스 세대만 누릴 수 있는 옥상이 있던 것. 장동민은 나훈아의 ‘테스형’을 부르며 ’아파트형 옥상이 왜 이래’라는 매물 이름을 공개했고 붐은 “지난 번에 내가 한 거 갖고 온 것 같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집은 매매가 7억 5천만 원으로 의뢰인의 예산 안에 들었다.

덕팀의 최종 매물은 용인시 처인구의 주택이었다. 채광 가득한 마당과 집주인이 직접 만들어 둔 작은 하우스 온실, 텃밭이 인상적이었다. 실내에 들어선 후 노홍철, 김유미가 “따뜻하다”고 감탄하자 임성빈 소장은 “지금 난방 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비밀은 바닥 소재에 있었다. 임 소장은 “이게 코르크 재질이라 단열에도 좋고 푹신해서 관절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위에는 물청소가 가능한 소재로 가공한 거라 일반 강마루보다 가격이 3배”라고 말해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임 소장은 “마음의 준비 좀 하겠다”며 긴장 속에 ‘코르크 깔았 집’이라는 매물 이름을 공개했지만 “그게 뭐냐”는 반응에 주저앉아 웃음을 줬다. 다행히 붐이 “자신 있게 하면 된다”며 매물 이름을 살려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위치한 미니 거실로 놀라움을 준 이 집은 별을 볼 수 있는 천창이 있는 다락 공간으로 감성까지 채웠다. 이 집은 매매가 6억 2천만 원이었다.

의뢰인 가족은 “엄마의 의견으로 정해졌다”며 복팀의 손을 들어줬다. “단독 주택을 원하셨던 것 아니냐”는 덕팀의 질문에 아버지와 딸은 “우리는 덕팀의 두 매물이 좋았다”고 말해 덕팀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어머니는 “덕팀 매물이 너무 좋았지만 커서 관리하기가 힘들어 보였고 너무 좋아서 아들 부부가 같이 살자고 할까 봐 복팀 매물로 정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노홍철이 하차를 알렸다. 노홍철은 "그동안 원룸에서부터 대저택까지 많은 매물을 봐서 좋았다"며 "가는 날까지 지고 간다"는 소감을 남겨 웃음을 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