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울'이 1월 극장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울'은 개봉일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일일 관객수 6만 45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만 1663명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무엇보다 개봉하자마자 1위에 등극한 '소울'이 '원더 우먼 1984'의 오프닝 스코어(5만 1214명)를 뛰어 넘었고, '인사이드 아웃'의 6만 8222명과 유사한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실관람객들의 호평세례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CGV 골든 에그지수 99%, 네이버 평점 9.27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
이처럼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침체된 극장가에서 '소울'이 개봉 첫날부터 값진 결과를 낳아 향후 만들어갈 기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울'은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