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배는 기억도 못하는 호의로 저는 정말 오랫동안 고마웠었더랬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아나운서 시험 볼 때 정보도 없고 자신도 없었던 그 때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이 열정만 있던 제게 너~~무 쿨하게 '이건 이렇게 하고 이건 여기가봐 내가 얘기해둘게' 해서 도움받고 ....그래서인지....난생처음 시험본 방송사에 합격하고"라고 말을 이으며 선배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경화가 언급한 선배는 황유선 아나운서. 김경화는 황유선과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황유선이 발간한 책을 선물 받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