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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라비, 한겨울에 물폭탄 축제 "워터밤 세 글자 잘못 말했다가"

입력 2021-01-24 1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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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라비가 즉석 콘서트를 하게 됐다.

24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라비의 소원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비는 SNS에 남긴 소원으로 워터 밤 콘서트를 하게 됐다. 이에 라비는 "그거 여름에 하는 것이지 않냐"며 어이없어 했고, 김선호는 "야 이 자식아"라며 라비의 멱살을 잡았다.

이에 방 PD는 "라비 씨의 무대에만 물폭탄을 터뜨리겠다. 물총을 쏠 거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적극 동의했고, 라비는 "이렇게 편파적인 축제가 아니다. 모두 즐겨야 하는 거다"고 당황했다.

김선호는 "아까부터 소원의 의도가 어긋나는 것 같다"고 했다. 동시 접속자 수 5만 명이 넘으면 만두전골을 준다는 공약에 김종민은 "나 라이브 때 600명 들어오셨다"고 했고, 라비는 "워터 밤 세 글자 잘못 말했다가"라며 후회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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