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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돈 없어서 자주 먹어"..아유미, 불량식품 맛보며 추억 여행(ft. 슈가)

입력 2021-01-25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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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아유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유미가 추억의 불량식품 먹방에 도전했다.

24일 아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윰's 이거 먹어봤니? 추억돋는 저세상맛!'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화제를 모았던 추어탕 맛 평가에 대해 "맛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다"라며 "맛은 괜찮았는데 비주얼 때문에 아직 못 먹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아유미는 어린아이들의 배고픔과 행복을 단돈 100원에 채워주는 간식을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유미는 "슈가 연습생 때 돈이 없어서 많이 사 먹었다"라며 반가운 미소를 지었다.

아유미는 "이걸 아직도 파냐. 너무 신난다. 본 적은 많은데 먹어본 적이 없는 것들이 많다"라고 말했고, 많은 간식 중 딱 2개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평소 먹고 싶었던 쫄쫄이와 옥수수 과자를 골랐다.

부푼 기대를 안고 쫄쫄이를 맛본 아유미는 아리송한 표정을 지으며 "생각보다 맛이 없다. 맛이 약하다. 옥수수 쥐포 같은 느낌이다.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른이 되고 여러 가지 맛있는 걸 알아서 그런지 입이 이걸 원하지 않는다. 아기 때만큼의 감동이 없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옥수수 과자를 맛보고 "되게 고소하고 팝콘 튀기기 전 같은 느낌이다. 진짜 맛있다. 술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 팝콘보다는 소금맛이 강하다. 달달하고 짭짤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유미는 남은 과자들을 한입씩 먹었고, 제일 맛있는 간식으로 달고나를 꼽았다. 아유미는 "옛날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다. 이 비주얼은 안 나왔지만 비슷한 맛이 났다. 할머니 보고 싶다"라고 읊조렸다.

아유미는 네 번째 손가락에 보석 사탕을 끼고 "슬프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아유미는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입이 많이 어른이 됐구나'라고 생각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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