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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주호, 딸 나은이와 차캉스.."건후·진우만 생각해 마음 아파"

입력 2021-01-30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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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 캡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박주호가 딸 나은과 차캉스를 즐겼다.

29일 박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나은아! 아빠랑 차캉스 함께해 추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주호는 딸 나은이를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로 차캉스를 준비했다. 나은이는 설렘 가득한 미소를 띠며 "캠핑"이라고 외쳤다. 이어 박주호와 나은이는 캠핑 갈 짐을 챙겨 차를 타고 바다를 향해 떠났다.

캠핑 장소에 도착해 박주호가 차캉스를 준비할 동안 나은이는 그림을 그리고 놀았다.

배가 고픈 나은이를 위해 박주호는 부랴부랴 음식을 세팅했다. 그동안 나은이는 즉석으로 '배고파 송'을 지어부르며 배고픈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이후 박주호와 나은이는 꼬치를 만들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그때 나은이는 동생 건후를 떠올리며 "아빠 건후도 이거 좋아할 거 같아. 다음에는 건후도 이거 먹어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주호는 "나은이 건후 보고 싶구나? 나은이가 항상 건후랑 진우한테 양보하니까 아빠가 오늘은 나은이랑 둘이서만 놀러와 본 거야"라며 "다음에 다같이 올까?"라고 물었다. 나은이는 바로 "응"이라 답했고 두 사람은 다음 번에는 건후, 진우와 함께 차캉스를 즐기기로 약속했다.

이후 차 안으로 들어와 모니터로 나은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구경했다. 나은이는 자신의 갓난아기 시절 사진을 보고 "귀엽다. 진우 같다"라고 미소지었고, 박주호는 "지금도 귀여운데 저때는 진짜 귀여웠다. 아빠랑 마마한테 나은이는 축복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을 보고 나은이가 "건후"라고 하자 박주호는 "이것도 나은이야"라고 말했다. 박주호는 "왜 자꾸 나야"라고 쑥스러워하는 나은이에게 "나은이가 항상 건후랑 진우만 생각하니까 아빠는 가끔씩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은이 태어났을 때 아빠는 그냥 울었다. 너무 좋아서"라며 "아빠가 나은이 안았을 때는 '정말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영상을 보면서 추억여행에 빠졌다. 나은이는 동생 건후와 진우에 대해 "우주만큼 좋아한다"라고 했고, 아빠와 엄마는 "하늘 높이, 다른 나라까지 좋아한다"라고 가족애를 드러내 보는 이들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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