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의 거짓말 수신호로 안심…"사약을 마신게 아니야. 살았어"

입력 2021-01-30 2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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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혜선이 김정현의 수신호로 강채원이 살아 있음을 알았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김소용(신혜선 분)이 철종(김정현 분)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수신호로 담향(강채원 분)이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용은 철종의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수신호에 "어린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라며 담향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리고 김소용은 "사약을 마신게 아니야. 손이 따뜻해 살았어"라며 안심했다. 이어 홍별감은 "이렇게 어린애를 산에 버려서 되겠나. 장례라도 치뤄야 내 마음이 편하지"라며 담향을 빼돌렸다.

이후 김소용은 철종에게 "담향이는 괜찮은거지?"라고 물었고, 철종은 "관노였던 엄마와 함께 한양을 떠나 살도록 했다"라며 "상황이 급박했고, 많은 이가 아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미리 말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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