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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렇게 못 들을 거면 울든가”…‘놀토’ 이다희, 승부욕→허당美로 폭소 유발

입력 2021-01-31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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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다희가 의외의 허당미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드라마 ‘루카:더 비기닝’의 주역 이다희, 김성오가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오는 “신동엽 선배님과 ‘SNL’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며 “회의를 하다가 선배님이 하신 말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어디서 돌아이가 왔네’라고 하셨다”는 그의 말에 일동 당황했고 신동엽은 황급히 “최고의 칭찬”이라며 “내가 그렇게까지 극찬을 했다고?”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는 “김성오 씨가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를 냈다”며 “우리 사이에서는 쓰레기, 돌아이 이런 게 최고의 칭찬”이라고 변명했다.

그런가 하면 붐은 “이다희 씨가 윷놀이를 하다가 져서 화장실에서 오열을 했다고 들었다”며 이다희의 남다른 승부욕에 대해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다희는 “마음처럼 안 되니 속상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분위기가 이상해질까봐 몰래 화장실에 가서 울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오늘도 눈물이 날 것 같으면 숨지 말고 여기서 울라”며 “그래야지 우리 시청률에 도움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한 가운데 1라운드 도전곡은 영턱스클럽의 ‘질투’였다. 이다희는 깜짝 놀라며 ‘질투’의 한 소절을 흥얼거려 멤버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문세윤은 자신의 받쓰를 발표하며 “내 받쓰와 이다희 씨 받쓰를 합치면 정답일 것”이라며 자신만만해 했고 이다희는 당황했다. 이다희의 받쓰판을 본 멤버들은 충격 받은 표정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텅 빈 받쓰판 가운데 있는 낙서를 본 박나래는 “가운데 있는 아트는 뭐냐”고 물었고 이다희는 “구겨서 들려 가지고…”라며 “한 번만 더 들으면 알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이렇게까지 못 들을 거면 차라리 울든가요”라고 말해 이다희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나래는 “근데 김성오 씨가 많이 쓰셨다”며 멤버들에게 다시 기대를 줬고 김성오는 꽉 찬 받쓰판으로 보답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내 “왜 ‘바빠’가 많냐”며 의아해 했다. 붐은 “옆에 앉은 넉살 씨가 받쓰 방법을 알려줬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넉살은 “원래 이다희 씨가 ‘멤버들이 쓰신 받쓰 보고 쓰면 안 되냐’고 하셔서 안 된다고 알려드렸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그건 안 되지”라며 당황했다. 김성오는 이에 놀라 “나는 그거 보고 쓴 건데?”라고 고백했고 멤버들은 “없던 캐릭터”라며 폭소했다.

한편 태연과 김동현이 1라운드 받쓰 도중 벌인 ‘수염 내기’에서 태연이 져 새해 첫 분장을 기대하게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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