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간미연이 배용준의 찐팬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간미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내 보물이였던 사진 차에 붙여 놓고 일 할때 힘내고 그랬는데ㅋ 수줍어서 내가 못 받고 막내가 대신 받아줬다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찐팬 #근데 #난여보밖에없어 #여보사랑해 #10년도더된일이야 #황바울짱 #바울러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과거 간미연이 받았던 배용준의 친필 사인이 그의 사진 위에 그려져 있다. 간미연은 해당 사진과 함께 과거 배용준의 팬이었던 사실을 밝혔다. 동시에 간미연은 글 말미에 남편 황바울 밖에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남편 황바울은 "흠흠...."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3살 연하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다. 최근 둘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