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성시경과 서장훈이 하하와 김종국을 디스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하하와 김종국의 입맛을 디스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요식업을 하는 하하와 김종국에게 "아무거나 다 맛있다고 하면 그 식당의 신뢰도가 어떻게 될 거냐"고 했다. 이에 하하와 김종국은 "맛을 우리가 정하냐. 고객들이 정하는 거지 않냐"고 발끈했다.
"뭐 하는 집이냐"고 물은 성시경은 삼겹살이라는 답변에 "그 식당은 안 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하하는 "저희 김치찌개 하나 나가는 데에도 3년이나 걸렸다"며 "내가 언제 무조건 금도끼 들었냐"고 했다.
두꺼비를 든 적 있다는 하하는 "그리고 맛있어서 맛있다고 한 것 아니냐. 여기 눈치 보여서 우리가 다 패스하겠냐"고 했다. "그럼 사업 이야기는 빼라"는 서장훈의 말에 김종국은 "깡패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사랑하는 여자와 딱 한 번 먹는 식사라고 생각해봐라"고 했다.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기 위해 4명의 '신선 MC 군단'이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나는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