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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빠 없는 생일" 신애, 활동 중단 후 근황‥10살 된 딸 축하하는 엄마(종합)

입력 2021-01-29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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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인스타그램
신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가 활동 중단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대중들이 반가워하고 있다.

29일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신애는 자녀가 만들어준 눈알 모자를 쓰고 뿌듯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애는 "순딩이가 맹글어준 모자^^ 좀 징그럽다 말 못함 ㅠㅠ 예쁘게 씌어주고 가심. 난 엄마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신애는 눈알 세 개가 달린 독특한 모자를 쓰고 있다. 신애는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녀가 직접 만든 모자를 쓰고 인증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엄마의 모습이 느껴진다.

이어 공개한 사진은 첫 딸의 생일 사진이었다. 신애는 사진과 함께 "우리 첫둥이 생일 축하해. 기특해 우리 딸. 이제 10살 빠르다. 아빠 없는 생일. 아빠 돌아와. 사랑해 우리 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신애의 자녀들이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커텐에는 10살 생일을 기념하는 '10' 풍선이 붙어있다. 자녀들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즐거운 가족의 모습이다.

앞서 지난 2009년 신애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신애는 결혼 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세 자녀를 낳아 다둥이 맘으로 등극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종영한 KBS2 '천추태후'에 마지막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SNS로 간간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신애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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