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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렇게 비었어?‥고은아, 머리 심기 결정→4000모 이식에 '충격'(방가네)

입력 2021-01-31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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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채널 캡처
'방가네'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은아가 머리를 심기로 결정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드디어 고은아가 머리를 심으러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 미르는 "저는 (머리를)이미 심었다. 2천8백모가량 심었는데 이번엔 고은아 차례다"라며 "한 3년 넘게 고민했다. 제가 심고나서 고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는 "여름에 머리띠로 올백해서 다니는게 소원"이라며 설렘을 안은 채 병원으로 향했다.

고은아는 병원에 도착해 의사의 도움으로 헤어라인을 그려봤다. 생각보다 많이 채워야하는 이마라인에 고은아는 "나 이렇게 비었어? 저 많이 비네요?"라고 놀라워했다. 의사는 "사실 저는 더 많이 나올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고은아는 "4천모가 나왔다. 시술시간은 4시간 나오고 다시 빠지고 자리잡기까지 평균적으로 1년 정도 예상한다"며 "일단 저는 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상담을 잘 끝내고 왔다. 시술 날짜가 원할 때 할 수가 없어서 바로는 못한다. 2월에 시술하더라도 지장이 없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 염색이나 파마는 안되고 무리한 물놀이 등은 안하면 된다. 시술 다음날 바로 샴푸 가능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격에 대해서도 말했다. 미르는 "가격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한다. 저랑 고은아 같은 경우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라며 "시술을 하고 의사 선생님과 금액을 공개해도 되는지 얘기해보겠다"고 전했다. 고은아는 "내가 인생이 바뀌는 것에 있어 괜찮은 금액"이라고 만족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올해의 목표점이 뷰티였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좀 더 노력하고 가꾸자로 목표를 잡았다. 제 평생 숙제였던, 머리심기를 결심한거다. 고등학생 때부터 스트레스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은아는 "코 복구는 좀 더 신중하려고 한다. 머리심기는 방대표의 끈질긴 구애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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