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양준혁이 이제 법적으로 아내가 된 박현선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며 전해왔다.
양준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결혼식을 3월13일로 연기했습니다.순서가 아쉽지만, 1월8일 혼인신고부터 먼저했습니다. 최수종.하희라부부께서 증인으로 서주시니 저희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거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알콩달콩 잘 살겠습니다. #살림남2 #최수종 #하희라 #뭉쳐야찬다#mbcsportsplu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법적으로 부부가 된 양준혁과 박현선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양준혁은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아쉬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앞으로 잘 살 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들의 혼인신고 과정 모습은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2'를 통해 송출되기도 했다.
한편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지난해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올해 3월로 식을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