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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페퍼톤스X윤소희, ‘공부 자랑’ 요청에 ”어쩌다 과고 조기 졸업을 해버렸네?” 웃음

입력 2021-01-31 1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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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페퍼톤스와 윤소희가 연예게 브레인으로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페퍼톤스, 윤소희와 ‘미니벨’ 대결을 펼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브레인들과의 ‘미니벨’ 대결이 펼쳐졌다. 브레인들은 화이트 보드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멤버들을 기다렸다. 그러나 차은우는 칠판에 적힌 ‘PPTNZ’라는 문구를 발견한 후 “나 저거 아는데? 페퍼톤스 아니에요?”라며 정체를 알아채 웃음을 줬다. 페퍼톤스 이장원, 신재평, 배우 윤소희가 등장해 카이스트 대 집사부의 대결 구도가 이뤄졌다. “학력 자랑을 해달라”는 멤버들의 말에 주저하던 신재평은 “어쩌다 이 친구와 밴드를 하고 있지만 학창 시절에는 공부 깨나 열심히 하던 사람”이라며 “특목고 출신이고… 어쩌다 조기 졸업을 해버렸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저도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했다”는 윤소희의 말에 멤버들은 “어쩌다 이쪽 일을 하게 됐냐”며 “공부한 거 아깝지 않았냐”고 놀랐다. 이에 윤소희는 “잘 모르겠다”며 웃었고 신재평은 “오늘 쓰면 된다”며 “오늘을 위해 몇십 년을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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