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박탐희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폴라탐 디자이너로 있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떠난지 3년이 되어가네요. 벌써..너무 일도 잘하고, 부지런하고 책임감도 강해서 헤어지기 싫었는데 디자이너 공부를 더 하고 싶단 말에 #어떻게잡아요꿈을말하는데 #꿈을꾸고목적이분명한게예쁘고기특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그 친구 언니도 아동복 디자이너에요. 언니가 홈웨어를 디자인했는데, 코로나로 어디 가지도 못하니, 주하랑 커플 잠옷으로 스윗홈 하라고 보내줘서 커플사진 한컷했어요 #예쁜가요우리?ㅎㅎ#고마워지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스 커플 잠옷을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박탐희와 딸 주하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꿀이 뚝뚝 흐르는 모녀 사이가 흐뭇하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