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의 야구 실력을 칭찬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선수 마누라 맞네 한번 가르쳐줬는데 잘 따라하는거보니 여자야구단에 입단시켜야할듯ㅎㅎ #양신스포츠아카데미 #살림남 #뭉쳐야잔다 #mbcsportsplus"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양준혁과 그의 예비 신부 박현선 씨가 야구 공을 던지고 받으며 야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현선은 양준혁이 던지는 공을 곧잘 받으며 선수 다운 포즈로 공을 던지기도 한다. 양준혁과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는 지인은 박현선에 연신 "그렇지"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지난해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올해 3월로 식을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