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우영이 찬성에게 선물을 했다.
29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우영과 찬성이 출연했다.
우영은 "너 이제 곧 생일이고 전역도 했지 않냐. 선물해본 적은 없는 것 같지만"이라며 선물을 건넸다. "자기를 돌아보게 하는 거고 구하기가 어렵더라. 운송비가 가격이랑 맞먹는다"는 말에 패널들은 "그림인가 보다"고 흥분했다.
그러나 우영의 선물은 화이트보드였고, 패널들은 "진짜 왜 그러는 거냐. 장난하냐"고 했다. 찬성은 "망할 놈"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우영은 "저한테는 정말로 의미 있는 물건이다. 얘도 한번 화이트보드로 시간 계획을 정리해봤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평소 화이트보드로 계획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영은 "이건 스페셜 선물이다"며 매직을 건넸다. 찬성은 우영이 선물해준 보드로 21년 앨범, 드라마, 영화 등 컴백 계획을 세웠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