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허안나가 일상을 전했다.
30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문득 주말 알바 출근. 집에서 한없이 다정한 남편이 가게에선 프로페셔널한 사장님으로 변신. 20대 초반 알바하던 기억을 상기시켜준다. 사장님, 지배인할 거 없이 혼날 수 있는 사람 모두에게 혼이 나고 혼자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주저 앉아 서럽게 울곤했는데 지금 남편한테 혼나는 건 하나도 안서럽더라. 집에 오면 내가 뭐든 꼬투리 잡아서 두 배로 혼내면 되니까 #주저앉아울게해줘? #주말알바생 #알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안나는 남편과 손을 꼭 잡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남편은 그런 허안나를 지그시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허안나는 비연예인 오경주 씨와와 7년 열애 후 지난 2019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