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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김희경 "와이프 생각해 피자 포장해온 남편, 나 살 언제 빼?"

입력 2021-01-29 0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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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인스타그램
김희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희경이 사랑꾼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28일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수유등 켜놓고 피맥. 저녁 약속 갔다가 와이프 생각해서 (굳이..) 한판 더 포장해온 남편. 나 살 언제 빼? 근데 너무 꿀맛 #육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경이 피자에 맥주를 곁들여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맛있게 먹은 피자를 아내 생각에 한판 더 포장해온 김기방의 사랑꾼 면모가 돋보인다.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 김희경 씨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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