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일리가 임영웅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0회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디바6 인순이-바다-정인-알리-효린-에일리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TOP6와 디바6의 노래 대결로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줄 스페셜 무대에 임영웅과 함께 올라 한 편의 동화 같은 아름다운 듀엣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OST 'Beauty and the beast'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마치 동화책에서 왕자와 공주가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움으로 TOP6와 디바6 멤버들의 마음까지 녹이며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애뚫(애니메이션을 뚫고나온) 컬래버레이션’을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에일리와 임영웅의 듀엣 무대는 동영상 조회수도 급상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에일리는 헤럴드POP에 "우선 임영웅님과 함께 듀엣을 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엄청난 부담이 있었다. 노래를 너무 오래해오셨고, 또 잘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우선 나와 선곡할 때부터 너무 잘 맞고 본녹화 전 짧은 연습시간이었지만, 날 배려해주셔서 진짜 감사했다. 배려의 아이콘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에일리는 "함께 하게 된 자체가 영광이고, 좋은 추억이 돼서 너무 좋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간이역' OST 타이틀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