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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내사모남3' 시리즈 피날레…라나 콘도어X노아 센티네오 "행복..늘 그리울듯"

입력 2021-01-29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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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스틸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제니 한이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온라인 간담회가 29일 오전 열렸다. 원작 작가 제니 한과 배우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가 참석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는 서울과 뉴욕 여행에 이어 설레는 프롬까지, 신나는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는 라라 진이 피터와 꿈꿨던 대학 생활에 차질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사랑스럽고 설렘 가득한 하이틴 로맨스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는 12일 공개 앞두고 있는 세 번째 시리즈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에 라나 콘도어는 소리를 지르더니 "방금 소리 지른 것처럼 그런 기분이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그리고 캐릭터와 세계를 너무 사랑한다. 우리 모두 정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할 수 있다. 몇년 동안 우리 삶이 바뀌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기쁘면서도 이상했다. 복잡하고 말할 수 없는 감정이다. 결과적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어떤 면에서는 자랑스럽고,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아 센티네오는 "나도 비슷한 감정이다. 세트장에서 함께 했던 마법 같은 순간들이 늘 그리울 것 같다. 함께 한 모든 분들과 가족이 됐다"며 "마무리 이별 방식은 이보다 더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감정 자체는 달콤쌉싸름하지만, 결말을 다 봤을 때 수많은 팬들, 독자들이 행복하고 만족할 거라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

제니 한은 "나한테 있어서는 이별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 이 인물들이 넷플릭스에 계속 살아갈 테고, 보고 싶을 때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가 끝이 나는 만큼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제니 한은 시원섭섭한 감정을 표했고, 팬들 역시 마지막 시리즈 공개일만을 고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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